요즘 자꾸만 늘어가는 몸무게에 절망 ㅠㅠ
하지만 밥을 너~무 좋아하는 나, 밥을 굶을 수는 없고,
딸아이도 함께 다이어트를 해야 하니 오늘은 쌈밥이다.
야채 듬뿍 먹으면 금방 배불러서 밥을 조금만 먹어도 되니 좋다 ㅋㅋ
양배추 찌고, 상추와 깻잎,,, 이것저것 쌈채소를 사고 싶지만 너무 비싸다.
시골임에도 불구하고 왜 야채가격이 서울보다 비싼지 알 수 없는 노릇이다.
난 매콤한 제육볶음이 먹고 싶지만, 아직 어린 아들녀석도 함께 먹어야 하니 오늘은 간장불고기다.
술 한잔 함께 하고 싶지만 아이들 앞에서 혼자 술마시는 모습 보이는 건 자제하기로,,ㅎㅎ;;
아~그런데 혼술남녀 보고 났더니 시원한 맥주가 너무 마시고 싶다.
이시간에 이동네에서 술을 사러 나갈 수도 없고..
신랑 쉬는날 치맥먹으러 나가자고 해야쥐~~
퇴근하고 집에 오면 아무것도 하기 싫은데
...집에 우렁각시 하나 있었으면 참 좋겠다,
내일은 남아 있는 쌈으로 비빔밥이닷,,
그나저나 아침에는 또 뭘 해주지...
오늘도 감사히 잘 먹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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