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들 미용실 갔다가 저녁먹으러 갔었던 강릉 쿠우쿠우
초밥 킬러인 아들과 함께라면 쿠우쿠우는 필수다.
오랫만에 가서 그런지
어우,,,, 사람도 많고 정신도 없고,,,
그래서 그런지 음식이 바로바로 리필도 안되고,,,
첫번째는 무조건 초밥
각각의 맛이 다르겠지만 먹다가 보면 뭔가,, 다 그맛이 그맛 같다는 ㅎㅎ
훈제연어 좋아하는데 이날은 미처 해동이 안되었나보다.
완전 돌덩어리가 앉아 있다.
절대절대 분리되지 않음 ㅠ.ㅠ

두번째 접시는 초밥 외에 한바퀴 돌아 담아 왔다.
아, 이날 정말 맘에 안들었다.
떡갈비는 냄새나고,
뭐,, 젓가락 갈 곳이 없다.

배는 부르지만,,
쿠우쿠우에서 두접시 먹으면 뭔가 손해보는 느낌이라 미련하게 다시 한번 먹는다.
김 아래에는 참치(는 물론 아니겠지만) 두 쪽.

초밥만 두접시 먹은 아들은 속이 안좋다며 따뜻한 차를 먹고 싶단다.
그래서 레몬글라스 티백 두잔 마시고,
나는 파일애플 한쪽 더 먹고 나왔다.
그리고, 포인트 적립은 지점별로 했는데
이제부터는 앱을 설치해서 통합으로 가능하단다.
앱설치를 했더니,
헐,,, 그동안 쌓아 놓은 포인트가 증발했다!!
다음날 딸과 함께 춘천 쿠우쿠우 갔었는데
그곳은 카운터에 기존 포인트 12월까지 사용하라는 안내가 있다.
강릉점은 그런 안내도 없고
내 2만 포인트 내놔라!!!
역시 난,, 춘천이나 원주가 더 좋다
물론 더 멀고 더 비싸긴하지만..
(내 주관적인 생각이므로 태클은 사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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