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나따's 밥

양양 파스타 가성비 맛집-카페시스타

레나따 2026. 4. 7. 13:50

2주전 주말 딸아이 안경 새로 하러 가는 길.

신랑 사무실 직원이 추천해준 집으로 파스타를 먹으러 간다.

 

난 강릉 가서 청국장 먹고 싶었는데 ㅠ.ㅠ

 

네비 찍고 열심히 달려 도착~

주차장에 차들이 꽤 많다.

 

혹시 자리가 없을까 걱정했는데

다행히 아직은 빈 자리가 제법 있다.

(우리 들어가고 얼마 되지 않아 만석)

 

들어오는 손님들을 보니 대부분 연령대가 좀 있다.

현지인 맛집이라더니 그말이 맞는 듯.

 

 

오븐쉬림프크림파스타.

푸실리와 토페로 만든 파스타이다.

 

크림과 함께 듬뿍 떠먹을 수 있고

푹 익힌걸 좋아하는 나에게는 익힘 정도도 딱이다.

 

크림도 진하지만 느끼하지 않아 싹싹 다 먹는다.

(그릇이 뜨거우니 주의할 것!)

 

 

고르곤졸라피자.

큰 기대 없이 맛있는 치즈 맛으로 먹는다면 만족.

 

 

씨푸드토마토파스타.

오랫만에 토마토(물론 홀토마토를 사용했겠지만)가 듬뿍 들어간 토마토 파스타를 만나 기분이 좋다.

홍합과 새우,  바지락도 넉넉히 들어있어 소스가 맛있다.

 

 

딸아이 픽, 돈가스

사진으로는 작아보였는데 실제로는 왕돈가스만큼 크다.

우리가 좋아하는 경양식 돈가스 맛.

 

세명이서 네가지 음식을 시키니 완전 배부르다.

 

식사를 하면 커피가 2000원!!

우린 처음부터 아아 3잔을 시켜 음식과 함께 먹는다.

(커피맛도 나쁘지 않음)

 

배부르다면서 바닷가 카페에서 또 커피를 마시는 우리가족은 정말 잘먹는다.

(집에 혼자 있는 아들은 할가떡 시켜줌)

 

오늘도 감사히 잘 먹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