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든 이별은 언제나 힘들다.
그사람이 잘되어서 이별하든, 잘못되어서 이별하든
언제나 아쉬움이 남는다.
나와 좋은 관계였던 사람이라면
함께하는 동안 조금 더 잘해주지 못했던게 후회되고
나와 안좋은 관계였던 사람이라면
왜 속 시원하게 한바탕 퍼부어주지 못했을까 후회된다.
매년 헤어짐이 동반되는 직장
이제는 익숙할 때도 되었는데
헤어짐은 언제나 아쉬움을 남기고
후회를 남긴다.

아.. 오늘부터는
승진선물을 찾아봐야겠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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